8박9일 싱가폴 여행기(2)

아직 준비편과 1편을 못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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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 싱가폴 여행 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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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 싱가폴 여행 (1)☆〜(ゝ。∂ ) ↑↑


싱가폴은 굉장히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솔직히 3박4일이면 가능한 여행지 입니다.
하지만 전 여유있는 여행을 더 추구하는 편이라
9박 8일의 일정을 잡았고 하루에 한곳정도의 관광지를 가보는 여유뺍새트립!!




눈을 뜨자마자 먹으러간 송파바쿠테!
싱가폴에 머무는 동안 2번 갔는데요.
진짜 한국인 입맛에 딱!!!!!
약간 짭짤한 설렁탕? 같은 느낌...
너무 맛있습니다!!ㅠㅠㅠㅠ
​(+물티슈 사용시 돈을 지불해야합니다.하지만 전 그냥 사용했어요!)



다먹고 나와 클락키 강변도 구경했지요~



그리고 스타벅스로 향합니다.
한국에는 없는 망고피지오가 있길래 먹어봤습니다.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당~

​그리곤 차이나 타운에가서 각종 여행지의 티켓을 사곤 가든 바이 더 베이에 갑니다.

​​



인공(?)적으로 만든 정원이지만 하나하나가 감탄스럽습니다.
많은분들이 트리쇼만 보곤 가든 바이 더 베이를 보는걸 아까워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식물을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지요.
​​



우리나라에 순천만 정원이 있다면 여긴 가든 바이 더 베이? ㅋㅋ



꽃으로 명화를 따라하기도 하고 구경거리가 참 많습니다.



인공 폭포! 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전 들어갔는데 무서웠습니다...하하



구경을 한참하다 배가 고파 플라워 돔에 있는 'pollen'으로 들어갔습니다.
타이거 생맥주와 아라비아따 펜네를 시켰습니다.

원래 이곳에서 애프터눈 티를 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 식사를...ㅋㅋ



저는 촉촉하게 소스가 많은 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파스타는 소스가 별로 없어서...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없으니 해지기 전부터 트리 밑에서 명당자리에 누워있습니다.
바닥에 눕기 싫었는데 선베드(?)같은 의자가 있더라구요! 폭신한건 아니구 철입니다.



이제 공연 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사람들로 가득차고 체면차릴거 없이 다 바닥에 누워서 트리쇼를 볼 준비를 합니다.



아리랑이 나오길 바랬지만 아리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여운이 강하게 남았다고 하셨지만
전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 그런지 여운은 없었네요...ㅋㅋㅋ



그리고 당시 맥도날드 싱가폴 신메뉴 였던
코리안 스파이시 치킨 버거!! 를 먹었는데요.
한국의 양념치킨을 따라한 버거라고 했는데
맛이 약간 비슷한듯 달랐습니다... 전 별로..하하



숙소에 돌아와 러시아에 있는 친구와 영상통화 하며 밥먹기.


​​러시아나 외국은 과일이 싸서 부러워요...우리나라두...



8박9일 나혼자 싱가폴2편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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뺍새

여행블로거 뺍새 입니다. guooo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