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5박 6일 삿포로여행기 (1)


안녕하세요. 뺍새입니다.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저는 추석에는 방콕을 했고 연휴가 끝난뒤에는 일을 하느라..

ㅋㅋㅋ뭐 다 변명이지만!

오늘은 대략 2개월 전에 다녀온 삿포로 여행기를 써보려 해요.

저는 대구공항 출발 일정이였고 자취방이 대구공항에서 멀지않은 편이라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아침에 짐싸고 떠난여행이지요.




일단 와이파이 도시락을 찾으러 왔습니다.

대구공항은 좁아서 다 찾기 쉬우실테지만!

위치는 1.3출구 관광안내소 옆에 있습니다.



와이파이 도시락 글로벌 로밍센터!

대구 공항에서 유일하게 현장 수령이 가능한 업체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대구공항 출발인데 다른 업체를 하신다면 택배로 받아보시고 택배로 반납해야해서 귀찮으실꺼에요.



원래는 이름만으로 확인한다는데 

저와 동명이인이 있는지 출국시간까지 확인해서 받았습니다.



구성품은 이러하네요.

와이파이 도시락 본체와 110V플러그2개

플러그중 하나는 220V를 110V로 전환하는 플러그이구요

또 다른 하나는 110V전용 충전 플러그 이네요!

깜빡하고 전환 플러그를 안챙겨 왔는데 여유분이 1개 더 들어있어서 정말 다행이였어요.



에어부산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한뒤 인증샷!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출국수속을 합니다.

대학생들이 막 개강을 해 여행가는 분들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와 일단 인터넷으로 구매한 면세품을 찾으러 왔습니다.

대구공항 면세품 수령장은 굉장히 작네요.

김해공항이나 인천공항의 동화면세점 크기정도?

2분이서 일하시는데 모든 인터넷면세점 물품을 여기 한곳에서 처리합니다.



면세점도 굉장히 작은... 구경은 5분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ㅎㅎ



폰으로 다른분들 삿포로 여행기도 검색하고 앉아있으니 어느새 탑승시간!

158cm인 저에게 낭낭한 에어부산 좌석!

사실 저는 좁았던 자리가 없습니다ㅋㅋ

다리가 짧으니 무릎이 닿일 일도 없어요.

간격이 좁아도 의자 쿠션감만 좋다면 편안한 여행을 하는 편입니다.



착륙 후 시간이 지나자 기내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에어부산은 저가항공(LCC)중 유일하게 기내식을 데워주는 곳입니다.

지난 다낭여행에서 진에어의 차디찬..기내식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저가에 2시간의 짧은 비행이기때문에

간단한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햄치즈 치아바타 와 물티슈 그리고 물!(물과 쥬스중 선택 가능합니다)



따끈하다 못해 뜨겁기까지!

치즈도 넘치구 완전 맛있었어요.



저가항공사 기내식에서 이정도 퀄리티라니.

저야 먹보니 맛있게 먹는다 쳐도 다른사람도 맛날까? 생각하는데

뒤에서 커플 두분이 맛있다며 감탄연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여하튼 닌텐도 게임 좀 해주니 도착!



거의 3번째?로 나왔는데 짐이 늦게 나오더라구요.

다른분들 입국수속 다 끝나고도 안나와서 거의 마지막에 찾아갔어요ㅠ

따흑...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에 도착해서 짐풀고

근처 로손편의점에서 저녁으로 먹을 도시락 먹고 잠들기.


첫날 일정은 요렇게 끝이네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역으로 가는 방법은 조만간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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뺍새

여행블로거 뺍새 입니다. guooo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