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9일 싱가폴 여행기 (4)


안녕하세요~ 뺍새입니다.


오늘은 싱가폴 4일차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간날이 싱가폴 공휴일이라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많을것 같아서

유니버셜과 아쿠아리움을 언제 갈까 고민하다 

사람이 많아도 별 상관 없을것 같은 아쿠아리움으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유니버셜 간날은 스콜 한 번 안오고 쨍쨍했는데

실내에 있는 아쿠아리움에 가는날은 스콜이 몇 번씩 왔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일찍가기 잘했다!


일단 유니버셜 가던 방법 그대로 센토사 섬으로 들어갑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후기 겸 가는방법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 먹어야겠죠?

유니버셜 입구 맞은편 상가에 딘타이펑이 있습니다.

저는 돼지고기&야채만두 국수,새우 돼지고기 샤오마이 를 시켰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요리사 분이 직접 음식을 서빙하셨어요.



국수가 나왔는데요 처음 면을 보고 '뭐야...허여멀건 것이 맛없게 생겼다' 라고 생각한 뺍새의 뺨을 후려친다....

너무 쫄깃하고 또 부드러운 것이 너무 맛있었어요.

국물도 정말 시원하고 구수하니... 뺍새 취향저격!

또 만두피는 얇은데 속은 알차서... 딘타이펑이 인기있는 이유를 알아벌임...따흑



그리고 곧이어 샤오마이가 나왔어요.

또 뺍새 VJ특공대 짬바로 첨 보는 음식이지만 안에 육즙이 가득한것을 느꼇어요.



그래서 한입에 넣지 않고 수저 위에서 살포시 찢어보니...

꺄흑... 육즙이... 포스팅하는 지금도 군침이 도는것...



뜨거운 샤오마이 일때는 국물따로 만두따로 먹었고

조금 식은 뒤에는 한입에 털어넣었지요!

뒤에 보이는 간장은 생강채와 간장 식초로 만든 것인데

굉장히 특이해요! 전 양조절 실패해서 한사발이네요...ㅎ



여기 수족관의 셀럽?이자 대표 물고기!

엄청나게 큰 대왕가오리...

2마리가 있는데요 비싼놈들이라 얼굴을 잘 안보여줍니다.



이뻐서 수족관에 넣어두었겠지만 참... 군침이 도는구나..

등딱지..등딱지를 보자...



바닥이 유리인 수족관도 있는데요.

저 이런거 안무서워 하구요!^_ㅠ...

사실 무서웠습니당..헤헤

무서우니까 그나마 살려고 받쳐주는 철 위에 올라간것...



아이폰5se 부메랑 어플로 찍은 해파리들!



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 역시 요 대왕가오리!

실제로 보면 귀여워서 애기들 틈에 저도 사진 같이 찍었어요..

근데 실내가 어두운 편이라 잘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니... 물고기들이 모두다 모여듭니다.

원래 예정된 점심시간은 2시 쯤이였는데 더 일찍 주더라구요!

그래서 물고기들이 왜저러나... 하고 사진 찍었는데

알고보니 점심시간이여서 밥 먹느라 모인것.



기념품 샵에서 귀여운 아기상어 2마리와 앨범 마그넷도 하나 삿습니다.

지금 하나는 삐삐에게 있지요~

아쿠아리움은 암만 둘러봐도 1시간 반에서 2시간이면 가능한 크기 입니다.


그리고 저는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차이나 타운으로 걸어갑니다!



틴틴 애니메이션의 굿즈를 파는 가게가 있길래 들어가 봤어요.

저는 틴틴을 안봐서 모르는 인물들이라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만약 틴틴을 즐겨보시는 분이 가신다면 좋을것 같아요!



엽서를 사고 구경할 겸 걸어다니다 보니 보이는 힌두교 스리마리암만 사원!

원래 딱히 갈 계획이 없었는데요

마침 보이길래 한번 들어가 보기로!

여기는 입구가 아니구요 입구는 더 가야 나와요!



여기가 입구입니다!

사진으로만 봤을떄는 그냥 탑? 인줄 알았는데 

직접 와서 보니 입구여서 놀랐어요!

우연히 왔는데 마침 입장 가능한 시간이라 입장했습니다!


난생 처음 힌두교 사원에 들어가기 전 유의사항을 잘 읽어보았는데요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릴께요!

(이 스리마리암만 사원만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다른나라의 사원에서는 그 곳의 규칙을 지켜주세요!)


신발 벗고 들어가기!

나시나 반바지를 입은 관광객은 입구 사무소에서 천을 대여해 가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입구에 들어온 뒤 사진을 찍으려면 3싱가폴달러의 비용을 내야합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입장 가능한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07:00~12:00/18:00~21:00)



외국인이 우리나라 경복궁이나 여러 궁의 천장의 그림을 보고 신기해 하듯

이곳은 이곳 나름의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어디가서 힌두교를 느낄 수 있겠어 속성으로 느끼자!' 하며 들어왔는데 후회는 없어요.

오히려 안봤다면 후회되었을 것 같아요. 짧지만 조금이라도 이종교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어요!


tip!

물티슈 꼭 챙겨가셔서 신발 신기 전 발을 닦아주세요!

(사원 안은 깨끗하지만 사원 들어가는 입구 쪽은 쫌 더러우니까요!)




그리고 저는 동방미식에 가서 꿔바로우와 볶음밥을 포장해옵니다.

굉장히 바쁜 식당인데 적어도 4인용~8인용 테이블이 있는 곳에서 혼자 밥먹기는 무리라고 판단해 포장해왔어요!

양이 정말 많아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먹었어요

정말 포장해왔는데도 바삭함이!!!! 크으으!!! 최고

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은 영어를 잘 못하시구 

노란머리의 20대 남자분이 영어를 좀 잘하셔서 

그분한테 주문했고 10분뒤 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상 뺍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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뺍새

여행블로거 뺍새 입니다. guooo00@naver.com